제주의 소리 신문 바로가기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제주의 소리는 제주의 대안언론, 독립언론으로 시사, 정치, 경제, 축제, 여행, 맛집, 역사, UCC, 정치자치, 교육, 문화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소리 신문 바로가기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글의 마지막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제주의 소리 신문 바로가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의 소리 신문
제주의 소리는 올해로 창간 16주년을 맞은 제주도의 언론사입니다. 제주도민이 이야기 하고 싶고,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담는 매체로서 제주도의 소리라는 이름처럼 제주도민들의 소리를 담는 곳입니다.
제주의 소리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언론으로 시민기자를 통해 제주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도민의 언론을 지향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생생하게 살아있는 제주의 뉴스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제주의 소리는 2003년 제주 최초로 인터넷신문 홈페이지를 운영했는데요. 이후 2004년 2월에는 공식적으로 창간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제주의 독립언론이자 대안언론인 제주의 소리는 2020년 1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권력과 자본의 눈치에도 올곧은 언론의 역할을 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며 초심으로 돌아가 소통하는 언론이 되겠다고 하네요.
제주의 소리 로고를 보면 회색과 붉은색, 녹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제주의 특징인 화산섬이라는 것을 반영하여 백록담의 이미지를 제주의 삼다인 돌, 바람, 여자로 나누어 각각의 색상으로 상징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붉은색은 분화구에서 튀어나온 뜨거운 돌을 의미하고, 회색은 무채색의 바람을 의미하며, 녹색은 생명의 상징으로서 여자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모든 소리를 실어나르는 매개체로서 바람을 표현함에 따라 제주의 모든 소리를 실어나르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소리 신문 바로가기
제주의 소리 인터넷신문은 검색창에서 제주의 소리를 검색하면 바로가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확인해보면 뉴스, 소리TV, 오피니언/매거진, 독자의 소리, 북세통, 부고, 화촉 메뉴로 크게 나뉩니다.
뉴스란은 정치/행정, 사회/교육, 경제/관광, 문화 분야로 분류되며 제주도의 최근 소식을 매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리TV에서는 영상으로 된 뉴스와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오피니언을 통한 칼럼, 소리매거진을 통한 기획기사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물론 독자의소리란 기사들도 매력적이고요.
제주의 소리 사이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눈길이 가는 메뉴는 북세통입니다.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책에 관한 칼럼이 있어서 여러 책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특징은 화촉과 부고란이 있는 점인데요. 제주지역의 결혼 소식과 부고 소식을 인터넷 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정말 제주의 구석구석에 있는 소리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한 눈에 보기
- 제주의 소리는 올해로 창간 16주년을 맞았다.
- 제주의 소리는 제주도민의 진짜 소리를 담는 독립언론이다.
- 제주의 소리 사이트에서는 제주의 부고와 화촉 소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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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소리 바로가기를 전달해보았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지식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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